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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현재 국제적으로 욕 쳐먹고 있는 잼버리 축제 문제점 요약

by 낯선공간2019 2023. 8. 4.

목차

    잼버리 축제 문제점 요약

    서론

    잼버리 축제는 4년마다 세계적인 규모로 열리는 스카우트 축제로써, 한국에서 오랜만에 개최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행사는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국제적으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주최 측의 무책임한 결정

    • 주최 측은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행사를 개막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 예산 투입은 2017년부터 이루어졌지만, 6년이 지나도 건물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 천막 설치로 예상되는 더위를 대비했지만, 천막 내부 온도는 여전히 높아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안전 문제

    • 행사장에 적절한 배수 시설이 없어 빈번한 비 온 뒤에 물 웅덩이가 생겨났습니다.
    • 물 웅덩이로 인해 벌레 등의 곤충이 발생하며 환경 위생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환자가 발생하면 주변에 적절한 병원이 없어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참가자들의 불만

    • 외국 청소년들 중 80여 명이 온열병으로 쓰러지는 등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 간식으로 썩은 계란을 제공하는 등 주최 측의 불성실한 대응으로 참가자들의 불만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결론

    잼버리 축제의 문제점은 주최 측의 무책임한 결정과 안전 대책 부재로 인해 국제적으로 매우 망신스러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수준으로 행사를 운영하고 관리할 능력이 없다면 앞으로 국제 행사 개최를 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후진국으로 바꾸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현재 국제적으로 욕 쳐먹고 있는 잼버리 축제 문제점 요약

    먼저 잼버리 축제란4년마다 세계적인 규모로 열리는 스카우트 축제로 써 그 나라의 문화를 배워가면서 즐기는 청소년 축제이다. 마침 이번 잼버리 축제는 91년도 이후로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리게 된 행사임.

    91년도와 다르게 한국은 위상과 국력도 높아졌으니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꿈과 기대를 가진 외국인들이 많아졌기에 이번 행사도 외국인 청소년들이 많은 기대를 품고 왔을 거라 생각함.
    하지만 현실은...?

    개막전 허허벌판에서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주최측...

    소방당국과 주변 주민들도 이곳은 힘들 거란 얘기가 많았지만...

    듣지도 않고 행사 강행.

    예산 846억에 + 추가 행사비 100억에 이어 공사비 2000억을 받고 주최 측에서 행사 준비 시작.

    하지만 공사비용은 어디 갔는지 제대로 된 배수시설도 없고 땅도 다 젖어서 물 웅덩이가 생김. 앉을 공간도 휴식공간도 전혀 없음.

    물 웅덩이 덕분에 벌레란 벌레는 졸라 꼬임.

    더위를 예상하고 천막을 설치했다곤 하지만 천막 안에 온도는 35도를 바로 찍는다.

    그리고 행사장과 병원의 거리는 정말 멀다. 환자가 발생하면 주변에 병원도 없어서 저렇게 멀리 있는 병원으로 가는 방법 밖에 없다

    예산투입은 2017년인데 6년째 건물을 하나 완성 못 했다. 그리고 하는 말이라고는 행사가 끝난 내년에 완공된다고 한다

    인부들도 다들 나라망신이라면서 걱정하고 있는데 전혀 진전이 없어 보이는 주최 측..

    한국으로 축제를 보낸 외국 학부모들도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행사 참가한 애들이 여기저기서 SNS로 행사 문제점을 보여주는 중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난민캠프가 아닌 세계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 축제이다

    그래도 꼴에 축제랍시고 초청가수 불렀는데 이름도 모를 가수들 불러다가 아리랑이니 아이돌 노래 따라만 부른다..

    당연히 표정 개 썩...

    심지어 운다 그래도 밥이나 간식은 제대로 주겠지?

    응 아니다.

    주는 음식에 곰팡이 피고 난리도 아니다

    이게 행사장에 있는 편의점 수준이다 거기에다가 바가지까지 씌운다고 하니 이 와중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애들 등쳐먹기까지 한다

    아까도 말했지만 행사비용에 자그마치 3000억 가까이 예산이 투입되었다. 근데 화장실조차 물이 안 내려갈 정도의 열약하고 오래된 시설이란다.

    행사 1일 차.

    눈치 빠르게 챈 외국 애들은 탈주를 했고...

    그래도 재밌겠지 하고 남아 있는 애들은 이미 쓰러졌다

    어제 이미 탈진과 더불어 부상자가 속출해도 주최 측은 아무런 입장 발표가 없다.

    이미 외국 애들은 sns로 행사 문제점 말하고 다니며 제대로 국격 상승 중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이 행사의 참가비다.

    1인 참가비 무려 5800달러 약 754만 원이다. 700만 원가량의 돈을 내고도 이 고생하고 있는 불쌍한 애들... 분명 한국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있었을 텐데 아주 제대로 박살 나고 혐한 제조까지 하는 중이다. 도대체 이 행사 주최 측은 어디길래 이 난리일까?

    아이고.... 누가 봐도 해쳐먹은 게 보이는 행사... 중요한 건 이제 1일 차다 앞으로 10일 더 남았다... ㅅㅂ 분명 오늘 입장 발표를 하겠지만 처벌은 없을 아무 의미 없는 사과만 오갈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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